공부에는 스승이 있으면 험난한 길이라도 좌절하지 않고 스승을 믿고 따라 가면 됩니다.
스승이 없다면 본인 스스로가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합니다.
저는 혼자 파이썬을 책을 보며 공부하면서 실습하다가 많은 좌절에 책을 놓았다가 다시 잡고 하길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솦을 알게 되었고, 이렇게 인공지능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드디어 오늘 완강을 했네요. 모든 공부가 그러 하겠지만, 컴퓨터 공부는 실습을 해 보지 않으면 머리에 각인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이 강의를 실습하면서 한 번 더 들을 계획입니다.
제 인공지능 공부의 선생님이 되어주신 장병철 교수님과 교육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해 준 EBS에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본 강좌로 저는 인공지능의 큰 숲을 어렴풋이 보았으며, 이제는 그 숲 속을 자세히 탐구하러 곧 들어 갈 것 같네요 좋은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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