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소프트웨어 교육, 길을 묻다
전 세계를 넘나들며 SW 교육의 올바른 길을 물어가는 형식의 다큐멘터리다. 인공지능 교육이 과연 뭘까?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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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소프트웨어 교육, 길을 묻다 1부 우리 아이, AI 네이티브입니까?
1부. 우리 아이, AI 네이티브입니까? - 1월 1일(수) 밤 9시 30분
국내 최초로 벌어진 AI 변호사와 인간변호사의 대결 현장, 과연 그 결과는? 국내 최초로 10초 만에 근로계약서를 분석해내는 AI 변호사(알파로)를 개발한 임영익 대표. 늦은 나이에 법을 공부하기 시작해 학교에서 이단아로 불리던 그가, 세상에 없던 인공지능 기술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인류 역사상 최대 수준의 혁명이라고 불리는 AI 시대의 도래. AI와 함께 태어나 평생을 함께할 AI 네이티브 세대,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 인공지능을 배우고,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인공지능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은 아직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2020.01.14visibility6,694 thumb_up_alt1 -
02. 소프트웨어 교육, 길을 묻다 2부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
2부.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 – 1월 2일(목) 밤 9시 30분
소프트웨어가 모든 산업의 기반이 되고, 소프트웨어 능력이 곧 개인, 기업,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어떤 SW 교육이 필요할까?
코딩 학원 열풍에 이어 엄마와 아빠, 할아버지까지 직접 나서서 코딩을 배우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혹시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SW 교육을 강조하는 것은 아닐까? 피디는 SW 교육에 대한 물음을 가지고 8세가 되기 전 SW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미국의 유치원, 토요일마다 자발적으로 모여 코딩을 공부하는 한국인 2세들의 모임, 실리콘밸리의 최상위권 고등학교의 SW 수업을 찾아 가본다.2020.01.14visibility1,877 thumb_up_alt0